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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9일 금요일

2016년 7월 7일 목요일

브로맨스(VROMANCE) - 미니 1집 The Action


           
브로맨스(VROMANCE) - 미니 1집 The Action - 10점     
브로맨스 (VROMANCE) 노래/로엔

1-1. Introduce (Feat. Basick)
1-2. 오래된 연인들
1-3. 여자 사람 친구 
1-4. 빙 (Feat. Big Tray)
1-5. 벌써 겨울
1-6. 여자 사람 친구 (Inst.)

2016년 7월 6일 수요일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2016년 5월 11일 수요일

2016년 5월 8일 일요일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시그널 OST Part 1] 장범준 - 회상 (Reminiscence)


-무서운 상승세 tvN '시그널' - 장범준의 "첫번째" OST 
-산울림의 대표곡 '회상' 리메이크로 OST 대박 이끈다! 

방송 2회만에 웰메이드 퀄리티로 전국민적 호응을 모으고 있는 tvN 10주년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 (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의 첫 번째 OST '회상'이 29일 밤12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시그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이어나갈 첫 번째 OST는 산울림의 대표곡 '회상'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OST 참여가 전무했던 장범준이 최초로 OST에 전격 참여한 곡이다. 

화제작의 첫 OST인만큼 섭외와 제작에 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이번 곡은 가요계 최고의 음원 강자 장범준만의 보컬색으로 감동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범준이 가창한 '회상'은 1982년 발표된 산울림 8집 '새야날아'의 타이틀곡으로, 현재까지 세대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명곡이다.

2016년 2월 9일 화요일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2015년 12월 1일 화요일

[Full Album] PSY – PSY The 7th Album '칠집싸이다'




PSY – PSY The 7th Album
Release Date: 2015.12.01
Genre: Dance
Language: Korean
Buy Now : smarturl.it/PSY_7THALBUM

Track List:
01. 댄스쟈키 (Dance Jockey)
02. Remember You (Feat. Zion.T)
03. 나팔바지 (Napal Baji )
04. DADDY (Feat. CL of 2NE1)
05. Dream (Feat. XIA of JYJ)
06. ROCKnROLLbaby (Feat. will.i.am)
07. 좋은날이 올거야 (The Day will come) (Feat. Jun In Kwon)
08. 아저씨SWAG (Feat. 개코 of Dynamic Duo)
09. SING (PSYmix) (with Ed Sheeran)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양희은 (Yang Hee Eun) - 엄마가 딸에게 (Mother to daughter) (Feat. 김규리) MV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이고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공부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성실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사랑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의 삶을 살게 해줘!

왜 엄만 내 마음도 모른 채 매일 똑같은 잔소리로 또 자꾸만 보채?
난 지금 차가운 새장 속에 갇혀 살아갈 새처럼 답답해 원망하려는 말만 계속해……
제발 나를 내버려두라고! 왜 애처럼 보냐고? 내 얘길 들어보라고!
나도 마음이 많이 아퍼 힘들어하고 있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난 엄마의 눈엔 그저 철없는 딸인 거냐고? 나를 혼자 있게 놔둬!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해주겠니?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라 라랄 라라 라랄라

엄마, 나를 좀 믿어줘요! 어려운 말이 아닌 따스한 손을 내밀어줘요!
날 걱정해주는 엄마의 말들이 무겁게 느껴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게 무섭게 느껴져……
왜 몰래 눈물을 훔쳐요? 조용히 가슴을 쳐요?
엄마의 걱정보다 난 더 잘 해낼 수 있어요!
그 무엇을 해내든 언제나 난 엄마의 딸로 다 버텨내고 살아갈 테니 걱정하지 마요!

말하지 않아도 난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처럼 좋은 엄마 되는 게 내 꿈이란 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바로 내 꿈이란 거!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MV] Ailee(에일리) _ Mind Your Own Business(너나 잘해)





Don’t make me fight
더는 화나게 만들지 마
이 싸움에 끝은 어디까지일까
oh oh oh oh oh
Don’t make me cry
내 눈물은 이젠 못 참아
그 잘난 반반한 외모 뻔뻔한 태도
oh oh oh oh oh
처음관 다 달라지는
말들과 거칠어지는 너와 나
조금씩 멀어지는 둘 oh
괜찮아 너 없이도 나 견뎌내
미안하지만 너나 잘해
더 늦기 전에
내가 널 버리고
뒤돌아 떠나도
난 후회 안 해
bye bye bye bye bye bye
니가 날 붙잡고 다시 애원해도
난 믿지 않아
lie lie lie bye bye bye
불쌍해 ya 너나 잘해
내 걱정 마 너나 잘해
불쌍해 ya 너나 잘해
떠나기 전에 너나 잘해 plz
Don’t tell me why
진흙탕이 돼버린 내 맘
다치고 물어뜯긴 그 상처만
oh oh oh oh oh
똑같은 말
굽히지 않는 자존심만
나 말고 딴 데가 세워
예의 좀 배워
oh oh oh oh oh
처음관 다 달라지는
말들과 거칠어지는 너와 나
조금씩 멀어지는 둘 oh
괜찮아 너 없이도 나 견뎌내
미안하지만 너나 잘해
더 늦기 전에
내가 널 버리고 뒤돌아 떠나도
난 후회 안 해
bye bye bye bye bye bye
니가 날 붙잡고 다시 애원해도
난 믿지 않아
lie lie lie bye bye bye
상처만 남기고 승자는 없었던
지겹게 반복된 너와 나의 시간
멈추고 싶지만 끝내고 싶지만
멀리 와버린 우리
내가 널 버리고 뒤돌아 떠나도
난 후회 안해
bye bye bye bye bye bye
니가 날 붙잡고 다시 애원해도
난 믿지 않아
lie lie lie bye bye bye
불쌍해 ya 너나 잘해
내 걱정 마 너나 잘해
불쌍해 ya 너나 잘해
떠나기 전에 너나 잘해
붙잡지 마 너나 잘해
불쌍해 ya 너나 잘해 plz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MV] Zion.T(자이언티) _ Yanghwa BRDG(양화대교)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빛을다네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엄마 아빠도 오빠, 나는 막둥이
그 날의 나 기억하네, 기억하네

내가 TV나오네 노랠하네
방구석에서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도 강아지도 이제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우리엄마는 뚜루루 딸내미 잘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Yeah)
그때는 나 어릴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그 다리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변진섭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1989)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 되지요
내가 울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 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