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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풀버전] 문희경vs다나, 불꽃 튀는 래핑 '부르즈 할리파'♪ - 힙합의 민족2

[1:1 랩 배틀] 진짜 센 언니들! 문희경 vs 다나  에픽하이와 얀키, 개코의 개성이 돋보이는 '부르즈 할리파'♪  "가라가라 와라와라~" 문희경의 불꽃 래핑에 입이 떡--! O0O  센 언니들의 파워풀한 무대에 '환호' 영상물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 힙합의 민족2 방영일 / 2016.11.29. 회차 / 7 카테고리 / 예능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서지원 - 내 눈물 모아

서지원 - 내 눈물 모아창밖으로 하나둘씩별빛이 꺼질때 쯤이면하늘에 편지를 써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너를 잊을 수 없으니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너의 사랑이 아니라도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잊혀지지 않으므로 널그저 사랑하겠다고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난 믿을꺼예요 눈물 모아너의 사랑이 아니라도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잊혀지지 않으므로 널그저 사랑하겠다고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오-...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MV] Ailee(에일리) _ Mind Your Own Business(너나 잘해)

Don’t make me fight 더는 화나게 만들지 마 이 싸움에 끝은 어디까지일까 oh oh oh oh oh Don’t make me cry 내 눈물은 이젠 못 참아 그 잘난 반반한 외모 뻔뻔한 태도 oh oh oh oh oh 처음관 다 달라지는 말들과 거칠어지는 너와 나 조금씩 멀어지는 둘 oh 괜찮아 너 없이도 나 견뎌내 미안하지만 너나 잘해 더 늦기 전에 내가 널 버리고 뒤돌아 떠나도 난 후회 안 해 bye bye bye bye bye bye 니가 날 붙잡고 다시 애원해도 난...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세련된 감성" 케빈 오 - '오늘같은 이런 창 밖이 좋아' - 슈퍼스타K7

창의적인 편곡과 깊이있는 보이스!가을밤을 수 놓을 짙은 분위기가 돋보인 무대!오늘 같은 이런 케빈오가 좋아!신승훈 - '오늘같은 이런 창 밖이 좋아'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 <슈퍼스타K7> 생방송!<TOP8 사전 온라인 투표하기>▶슈퍼스타K7 홈페이지 투표 : http://me2.do/GIcMYdzi▶네이버 사전 온라인 투표 : http://me2.do/5CdBM2ov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슈퍼스타K7 방영일 2015.10.15. 회차 9 카테고리 예...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Calling You" (Bagdad Café) - Jevetta Steele

De Jeff Buckley - Banda Sonora de "Bagdad Café". Gran película, coproducción germano-norteamericana dirigida en 1987 por Percy Adlon. Una pequeña joya de apenas noventa minutos en torno a Jasmine, una mujer alemana que tras una discución conyugal se baja del coche de su marido, en pleno...

2015년 9월 26일 토요일

2015년 9월 19일 토요일

[MV] 샤크라 - 한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해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중요했니나처럼 전처럼 그렇게 바라봐알 수 없는 미래보다 지금이 더 좋아보여잊어버려 나라는 이름을 다시 부르지마어디서 어떻게든 모른채 지나쳐다시 날 찾지마 어디서 어떻게든죽어도 나를 찾지마come a come come...

2015년 9월 11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