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 부부의 반전 이야기 천마넌만 오후 4:19 개그, 닭살 부부의 반전 이야기, 웃음, 유머, 재미 오랜만에 친구들이 부부 동반으로 모여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독 한 친구가 아내를 '달링', '허니', '자기' 등으로 부르는 것이 아닌가. 옆에 있던 친구가 참다 못해 짜증을 내면서 "왜 자꾸 그렇게 부르는거야?" 라고 물었다. 그러자 친구가 대답했다. "쉿! 사실은 한 3년 전쯤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서......." View image | gettyimages.com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