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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고려 향한 신세경 눈물, ‘이성계’ 천호진도 울렸다 -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분이)은 천호진(이성계)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고향에서 겪은 일과 곡식을 태운 일에 대해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육룡이 나르샤
    방영일
    2015.10.26.
    회차
    7
    카테고리
    영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