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에서 테러와의 전쟁으로(냉전의종식, 탈냉전시대, 초강대국미국, 푸틴의러시아, 선진국과후진국, 911테러, 이라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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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냉전의 종식
2. 탈냉전시대의 구성
3. 초강대국에서 초초강대국으로 - 미국의 우월성
4. 새로운 체제에서의 유럽
5. 러시아: 옐친에서 푸틴으로
6. 동아시아: 세력경쟁의 격전장?
7. 선진국과 후진국
8. 테러와의 전쟁: 9.11에서 이라크로
본문
1. 냉전의 종식
1947년 이후의 냉전시대는 2,500만 명의 사상자를 내며 40여년 이상 지속되었는데 주로 제 3세계라고 불리던 곳에서 발생했다. 케네스 월츠와 같은 현실주의자들은 상대의 행동을 제한하는 두 균형세력이 존재하는 세계가 여러 경쟁국들이 산재하는 세계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였다.
냉전은 일련의 비공식적 규칙의 체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냉전이 냉전을 유지하는 장치가 되었다. 미국과 소련의 두 강대국은 핵전쟁은 최우선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였다. 또한 상대방을 파괴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위험을 확대시키는 어떠한 상황도 회피하려고 하였다.
하고 싶은 말
냉전에서 테러와의 전쟁으로(냉전의종식, 탈냉전시대, 초강대국미국, 푸틴의러시아, 선진국과후진국, 911테러, 이라크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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