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실천편 - 이상헌 지음/현문미디어 |
말씨 말투, 실천이 답이다!
전편의 감동에 실용성을 추가한 언어마법의 바이블!
긍정언어의 마술사 이상헌의 최신 화제작
베스트셀러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_실천편』!
철학자 니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말이다. 비둘기의 발로 오는 사상이 세계를 좌우한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생각과 조용한 말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얘기다. 언어마법의 바이블로 평가받고 있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에 실용성을 장착한 이상헌의 이번 『실천편』의 핵심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말은 ‘기도’처럼 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감사와 기쁨’을 기도처럼 말할 때 성공과 행복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바람직한 말씨나 말투는 행복의 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실천편』에서 실용성을 최대한 높였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1장에서는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일상에서의 사례와 그 처방을 이야기하고 있고, 2장에서는 ‘명사들의 흥하는 말씨와 성공 언어’라는 주제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는 ‘훌륭한 가족을 만드는 화술’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에 흥하고 망하는 말씨나 말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험담하면 험한 일이 일어난다’는 주제로 직장이나 생활 속에서 흥하고 망하는 말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5장에서는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성공하는 말의 사례나 실천할 바를 저자 특유의 방식으로 규칙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92개의 꼭지별로 행동이나 말의 지침이랄 수 있는 열 가지 팁을 제공함으로써 실용성을 높였다.
혁신적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다
5가지 테마, 92개의 사례, 920개의 실천을 위한 팁으로 구성된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_실천편』은 말을 바꿔야 변화가 시작되고, 발전을 위한 혁신적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있다.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도마에 오른 사람이다. 누가 험담을 하면 다른 말로 분위기를 바꾸는 편이 현명하다. 그래서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
“다음 세 명 중에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판단해보세요.”
A. 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하고, 점성술을 믿으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와 폭음을 즐기는 사람.
B.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고, 정오까지 잠을 자며, 아편을 복용한 적이 있는 사람.
C. 전쟁영웅으로, 채식주의자. 담배도 안 피우고 가끔 맥주만 즐긴다. 법률 위반, 불륜 관계가 전무한 사람.
아이들은 만장일치로 C를 선택했지만 선생님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어요.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것이 때로는 잘못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인물인데 A는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고, B는 영국 제일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 C는 수천만 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나치스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과거와 결별하라」 중에서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지만, 과거와 결별하는 것으로부터 실천이 시작된다. 이번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_실천편』은 「과거와 결별하라」에서부터 「끝마무리」까지 총 92개의 실증적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말실수를 안 하는 Tip 10
01. 말은 자신의 품격이다. 격에 맞게 연마하라.
02.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그것이 교양인의 자세다.
03. 준비된 말을 하라. 준비 없이 하다 보면 실수를 연발한다.
04. 부드럽고 고운 말을 사용하라. 설득력이 강해진다.
05.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라. 저곳의 정답이 이곳의 오답이다.
06. 자신의 뜻을 강요 말라. 적개심을 갖게 된다.
07. 알아듣게 말하라. 내가 안다고 상대도 아는 것은 아니다.
08. 반응을 보며 말하라. 자기도취는 망녕에 속한다.
09. 잘못은 곧바로 사과하라. 구렁이 담 넘듯 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10. 긍정으로 시작하여 긍정으로 끝내라. 그게 최고다.
-「말실수를 안 하는 법」 중에서
각 사례마다 명심해야 할 팁을 10개씩 제시한 것은 이 책이 전편에 비해 실용성을 장착하고 강화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특히, 저자가 수학의 공식처럼 규칙화 하여 소개한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은 독서의 내용을 환기시킨다는 측면에서 매우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이상헌의 어록 중에서
기도처럼 하는 말말말!!! 기적 같은 변화, 감기!!!
* 나는 평생 쉬어본 날이 없다. 피곤하면 자고, 충전되면 일하는데 일은 나에게 가장 큰 활력소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의 힘이 되는 말은 어디서나 메모한다. 이 역시 충전이 된다. 좋은 말만 듣고 보고 느끼면 활력이 생겨난다. 나는 부정적인 말은 듣지도 하지도 전하지도 않는다. 충전 에너지가 모두 방전되기 때문이다.
*나는 젊었을 때부터 25가지 병을 앓았는데, 평생 기도와 함께 살아오며 살아나는 바람에 기도 방법을 묻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나는 기도를 하지 말고 말을 기도처럼 하라고 알려준다. 말 따로 기도 따로 하는 사람은 공든 탑을 세우고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기고,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반드시 생겨난다. 세상만사 인연 따라 만들어지는데 콩 심은 데 콩 나는 원리다.
*내가 쓴 칼럼에 등장한 주인공들의 모임이 <기쁨세상>이다. 한 번뿐인 삶을 기쁨과 행복을 공유하고 매달 1회씩 만나는데 어느새 20년이 가까워진다. 회원들은 너나없이 ‘감기’의 주인공으로 기적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 여기서 말하는 감기는 ‘감사’와 ‘기쁨’이다.
전편의 감동에 실용성을 추가한 언어마법의 바이블!
긍정언어의 마술사 이상헌의 최신 화제작
베스트셀러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_실천편』!
철학자 니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말이다. 비둘기의 발로 오는 사상이 세계를 좌우한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생각과 조용한 말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얘기다. 언어마법의 바이블로 평가받고 있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에 실용성을 장착한 이상헌의 이번 『실천편』의 핵심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말은 ‘기도’처럼 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감사와 기쁨’을 기도처럼 말할 때 성공과 행복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바람직한 말씨나 말투는 행복의 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실천편』에서 실용성을 최대한 높였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1장에서는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일상에서의 사례와 그 처방을 이야기하고 있고, 2장에서는 ‘명사들의 흥하는 말씨와 성공 언어’라는 주제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는 ‘훌륭한 가족을 만드는 화술’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에 흥하고 망하는 말씨나 말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험담하면 험한 일이 일어난다’는 주제로 직장이나 생활 속에서 흥하고 망하는 말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5장에서는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성공하는 말의 사례나 실천할 바를 저자 특유의 방식으로 규칙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92개의 꼭지별로 행동이나 말의 지침이랄 수 있는 열 가지 팁을 제공함으로써 실용성을 높였다.
혁신적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다
5가지 테마, 92개의 사례, 920개의 실천을 위한 팁으로 구성된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_실천편』은 말을 바꿔야 변화가 시작되고, 발전을 위한 혁신적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다고 강조한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있다.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도마에 오른 사람이다. 누가 험담을 하면 다른 말로 분위기를 바꾸는 편이 현명하다. 그래서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
“다음 세 명 중에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판단해보세요.”
A. 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하고, 점성술을 믿으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와 폭음을 즐기는 사람.
B.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고, 정오까지 잠을 자며, 아편을 복용한 적이 있는 사람.
C. 전쟁영웅으로, 채식주의자. 담배도 안 피우고 가끔 맥주만 즐긴다. 법률 위반, 불륜 관계가 전무한 사람.
아이들은 만장일치로 C를 선택했지만 선생님의 대답은 뜻밖이었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어요.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것이 때로는 잘못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인물인데 A는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고, B는 영국 제일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 C는 수천만 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나치스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과거와 결별하라」 중에서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지만, 과거와 결별하는 것으로부터 실천이 시작된다. 이번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_실천편』은 「과거와 결별하라」에서부터 「끝마무리」까지 총 92개의 실증적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말실수를 안 하는 Tip 10
01. 말은 자신의 품격이다. 격에 맞게 연마하라.
02.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그것이 교양인의 자세다.
03. 준비된 말을 하라. 준비 없이 하다 보면 실수를 연발한다.
04. 부드럽고 고운 말을 사용하라. 설득력이 강해진다.
05.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라. 저곳의 정답이 이곳의 오답이다.
06. 자신의 뜻을 강요 말라. 적개심을 갖게 된다.
07. 알아듣게 말하라. 내가 안다고 상대도 아는 것은 아니다.
08. 반응을 보며 말하라. 자기도취는 망녕에 속한다.
09. 잘못은 곧바로 사과하라. 구렁이 담 넘듯 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10. 긍정으로 시작하여 긍정으로 끝내라. 그게 최고다.
-「말실수를 안 하는 법」 중에서
각 사례마다 명심해야 할 팁을 10개씩 제시한 것은 이 책이 전편에 비해 실용성을 장착하고 강화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특히, 저자가 수학의 공식처럼 규칙화 하여 소개한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은 독서의 내용을 환기시킨다는 측면에서 매우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이상헌의 어록 중에서
기도처럼 하는 말말말!!! 기적 같은 변화, 감기!!!
* 나는 평생 쉬어본 날이 없다. 피곤하면 자고, 충전되면 일하는데 일은 나에게 가장 큰 활력소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긍정의 힘이 되는 말은 어디서나 메모한다. 이 역시 충전이 된다. 좋은 말만 듣고 보고 느끼면 활력이 생겨난다. 나는 부정적인 말은 듣지도 하지도 전하지도 않는다. 충전 에너지가 모두 방전되기 때문이다.
*나는 젊었을 때부터 25가지 병을 앓았는데, 평생 기도와 함께 살아오며 살아나는 바람에 기도 방법을 묻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나는 기도를 하지 말고 말을 기도처럼 하라고 알려준다. 말 따로 기도 따로 하는 사람은 공든 탑을 세우고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기고,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반드시 생겨난다. 세상만사 인연 따라 만들어지는데 콩 심은 데 콩 나는 원리다.
*내가 쓴 칼럼에 등장한 주인공들의 모임이 <기쁨세상>이다. 한 번뿐인 삶을 기쁨과 행복을 공유하고 매달 1회씩 만나는데 어느새 20년이 가까워진다. 회원들은 너나없이 ‘감기’의 주인공으로 기적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 여기서 말하는 감기는 ‘감사’와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