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0일 수요일

명절뉴스 / 현관문 앞 택배만 '슬쩍'…명문대학원 졸업자의 범행


집 비운 사이 택배가 오면 문 앞에 두고 가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런 점을 노리고 현관문 앞에 놓인 택배물 1억 원어치를 훔쳐온 남성이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