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 유아인, 김의성 마지막 회유 시도 '하여가' 천마넌만 오전 7:35 드라마 유아인(이방원)은 드디어 선죽교에서 김의성(정몽주)과 마주치고, 김의성을 향해 마지막으로 자신의 뜻을 밝히며 그 유명한 '하여가'를 읊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육룡이 나르샤 방영일 2016.02.02. 회차 36 카테고리 영화/드라마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