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지진희에 다정한 고백 “같이 살자“ - 애인있어요 천마넌만 오전 7:39 드라마 김현주(도해강)는 지진희(최진언)에게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살자며 기다리겠다고 고백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애인있어요 방영일 2016.02.14. 회차 46 카테고리 영화/드라마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