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가희 감독 단편영화 '보통날' 천마넌만 오후 4:18 영화 [감독]채가희(수원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영화영상과(연극영화과))[주연]윤정혜, 연제원[시놉시스]오랜 연애를 한 모나와 주원. 요즘 주원의 행동이 예전 같지 않다. 모나는 주원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려 애쓰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연출의도]서로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완벽한 하나를 이루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 하면 결국 연애는 끝이 난다. 끝이 보이는 연애를 섬세하게 다루고 싶었다.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