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가격 천마넌만 오후 2:09 부부가 오랜만에 바닷가 콘도를 빌려 둘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같이 안 가겠다고 하는 자식놈들이 서운했지만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가질 것 같아서 나름 기대가 되었다. 콘도에 도착하자마자 마누라는 짐을 풀고 화장을 고친다고 바빴다. 심심하던 남편은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