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껏 사는 매일 - 스기우라 사야카 지음, 박수현 옮김/하루(haru) |
일본 2, 30대 여성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고 있는 스기우라 사야카가 이끄는 대로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지 않을래요?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당신도 잔뜩 있죠?
하루쯤은 내 욕심껏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나쁘지 않아요.
일본 2, 30대 싱글 여성들의 감정과 일상을 따뜻한 컬러의 일러스트로 담담히 그려내어 사랑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스가우라 사야카의 에세이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다양한 감정이 살아 숨 쉬는 듯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과 그림 솜씨만큼 뛰어난 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입니다.
스기우라 사야카는 나이를 먹는다는 거, 오랜 시간을 싱글로 보낸 것을 안타까워하지도, 우울해하지도 않습니다. 그녀는 20대에는 20대의 즐거움이, 30대에는 30대의 즐거움이, 나이대마다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고 외칩니다. 바로 지금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도 괜찮은 나이이며, 사고 싶은 것도 마음껏 살 수 있고, 입고 싶은 옷도 더 잘 입을 수 있는 때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또한, 인생은 괴로움과 슬픔뿐만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도 있는 거라고 말합니다.
『욕심껏 사는 매일』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잡지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으로 저자가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찾아낸 작은 즐거움, 행복, 감정 등을 귀여운 수채화 일러스트와 저자 특유의 따스한 글을 담고 있습니다. 인생은 괴롭고 힘들고 우울한 일투성인 것 같지만, 사실 항상 그런 건 아닙니다. 소소한 칭찬, 기분전환이 되는 작은 쇼핑, 사랑하는 사람과의 차 한 잔과 수다 등 일상 속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작은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오늘 하루는 『욕심껏 사는 매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좀 더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
욕심껏 사는 방법을 만나보세요
사는 게 재미없다고, 괴롭다고, 우울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좋아하는 것을 사고, 먹고, 보는 등 소소한 행동만으로도 쉽게 기분전환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 지쳤을 때 친구와 쇼핑을 나가서 실컷 구경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고, 수다를 떨고 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혹은 예정에 없던 당일치기로 온천 여행을 가는 건 어떨까요? 약간의 일탈이 가져다주는 사소하지만 하루를 사는 데는 충분한 즐거움을 『욕심껏 사는 매일』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찾아보세요
나이가 들었다고 갑자기 인생이 극적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젊은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생활방식이나 옷 스타일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어린 시절과 비슷한 생활을 계속 유지할 수도 있고, 아니면 새로운 나의 방식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하며 울고 있기엔 아직 곳곳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지금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 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사는 인생 선배 스기우라 사야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컬러풀한 일러스트와 따뜻한 작가의 감성이 만나
펼쳐내는 가슴에 와 닿는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
스기우라 사야카의 일러스트는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귀엽고, 유머스러우며 따뜻한 색감이 사랑스럽습니다.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지만 글 솜씨도 뛰어나서 일상에서 본인이 겪은 일들과 생각 등을 잘 표현합니다. 그렇다고 작가가 마냥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야기만을 하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나답게 사는 것’에 대해서 그녀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도 해줍니다. 물론 그 조언에는 강제성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좀 더 나답게,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면서 살아도 괜찮다는 것을 인생의 선배로서 그녀 나름대로 알려줍니다.
항상 웃으며 즐겁게 지낼 순 없지만, 그렇다고 우울하게만 있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내 인생이니까 나만의 방식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욕심껏 살아보세요.
욕심껏 사는 방법,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는 방법,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는 방법을 함께 공유해요.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지 않을래요?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당신도 잔뜩 있죠?
하루쯤은 내 욕심껏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나쁘지 않아요.
일본 2, 30대 싱글 여성들의 감정과 일상을 따뜻한 컬러의 일러스트로 담담히 그려내어 사랑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스가우라 사야카의 에세이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다양한 감정이 살아 숨 쉬는 듯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과 그림 솜씨만큼 뛰어난 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입니다.
스기우라 사야카는 나이를 먹는다는 거, 오랜 시간을 싱글로 보낸 것을 안타까워하지도, 우울해하지도 않습니다. 그녀는 20대에는 20대의 즐거움이, 30대에는 30대의 즐거움이, 나이대마다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고 외칩니다. 바로 지금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도 괜찮은 나이이며, 사고 싶은 것도 마음껏 살 수 있고, 입고 싶은 옷도 더 잘 입을 수 있는 때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또한, 인생은 괴로움과 슬픔뿐만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도 있는 거라고 말합니다.
『욕심껏 사는 매일』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잡지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으로 저자가 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찾아낸 작은 즐거움, 행복, 감정 등을 귀여운 수채화 일러스트와 저자 특유의 따스한 글을 담고 있습니다. 인생은 괴롭고 힘들고 우울한 일투성인 것 같지만, 사실 항상 그런 건 아닙니다. 소소한 칭찬, 기분전환이 되는 작은 쇼핑, 사랑하는 사람과의 차 한 잔과 수다 등 일상 속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작은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오늘 하루는 『욕심껏 사는 매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좀 더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
욕심껏 사는 방법을 만나보세요
사는 게 재미없다고, 괴롭다고, 우울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좋아하는 것을 사고, 먹고, 보는 등 소소한 행동만으로도 쉽게 기분전환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 지쳤을 때 친구와 쇼핑을 나가서 실컷 구경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고, 수다를 떨고 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혹은 예정에 없던 당일치기로 온천 여행을 가는 건 어떨까요? 약간의 일탈이 가져다주는 사소하지만 하루를 사는 데는 충분한 즐거움을 『욕심껏 사는 매일』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찾아보세요
나이가 들었다고 갑자기 인생이 극적으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젊은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생활방식이나 옷 스타일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어린 시절과 비슷한 생활을 계속 유지할 수도 있고, 아니면 새로운 나의 방식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하며 울고 있기엔 아직 곳곳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지금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 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사는 인생 선배 스기우라 사야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세요.
컬러풀한 일러스트와 따뜻한 작가의 감성이 만나
펼쳐내는 가슴에 와 닿는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
스기우라 사야카의 일러스트는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귀엽고, 유머스러우며 따뜻한 색감이 사랑스럽습니다.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지만 글 솜씨도 뛰어나서 일상에서 본인이 겪은 일들과 생각 등을 잘 표현합니다. 그렇다고 작가가 마냥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야기만을 하는 건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나답게 사는 것’에 대해서 그녀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도 해줍니다. 물론 그 조언에는 강제성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좀 더 나답게,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면서 살아도 괜찮다는 것을 인생의 선배로서 그녀 나름대로 알려줍니다.
항상 웃으며 즐겁게 지낼 순 없지만, 그렇다고 우울하게만 있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내 인생이니까 나만의 방식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욕심껏 살아보세요.
욕심껏 사는 방법,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는 방법,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는 방법을 함께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