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신은경에 무릎 꿇고 "살려달라" 애절한 절규 - 마을 천마넌만 오전 6:59 드라마, 마을, 신은경에 무릎 꿇고 "살려달라" 애절한 절규, 장희진 장희진(김혜진)은 과거 신은경(윤지숙)을 찾아가 모든 것을 비밀로 할테니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 마을 방영일 2015.11.19. 회차 13 카테고리 영화/드라마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