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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어느 애주가의 깨닳음

하루만 술을 마시지 않아도 목구멍에 가시가 돋는다고 

생각하는 술꾼이 있었다. 

어느날 그가 존경하는 은사로부터 책 한 권을 선물받았다. 

그는 밤을 새워 그 책을 모두 읽었다. 

책에는 술이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 상세히 기술돼 있었다. 

그는 깊은 충격을 받았다. 

마침내 그는 단단히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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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절대로 책을 읽지 않겠노라고!